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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힐튼 마르 카리베 Hilton Cancun mar caribe all-inclusive resort 초 리얼 후기 (엔클레이브 설명포함)

njarom 2025. 6. 18. 05:00

칸쿤은 멕시코에 있는 휴양지로 미국 뉴욕에서 4시간 비행으로 올 수 있는 미국인에게는 대중적인 섬이다 . 한국도 요즘 신혼여행지로 인기가 높아져 한국 현지에서도 긴 비행시간을 감수하고 오는거 같다. 하지만 한국인이 모이는 리조트를 제외하고는 그리 한국인이 많지는 않다. 힐튼 칸쿤 마르 카리베 역시 한국인이 적은 리조트이다.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족이나 힐튼 포인트 숙박으로 오는 여행객이 많을꺼라 생각하는데 그이유는 힐튼 칸쿤 마르 카리베는 케주얼한 분위기의 리조트이고 사람도 많이 북적이고 여느 미국의 힐튼호텔의 깔끔함이 느껴지는 리조트이다 . 멕시코의 특유의 무드나 고급 리조트의 감성은 기대하기 힘들다.

장점
위치- 호텔존 뽕따색 바다를 끼고 있음
          공항과 가까움 (15분)
          1층방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뷰가 좋음
          비교적 최근에 리모델링하여 내부가 깔끔한 편
          저녁 이용할 수 있는 레스토랑 분위기는 다 괜찮음
          레스토랑 복장 제한이없음 쪼리도 가능함
          음식은 입맛 안 까다로운 사람 기준 먹을만은 하다
          키즈클럽 아이들 프로그램 잘 되어 있음
          적당한 가격에 적당히 다 즐길 수 있음

단점- 레스토랑 크기에 비해 방이 많은 호텔이다.
         사람 많음. 아침뷔페도 대기있음.
         2일만 예약했다면 레스토랑 예약이 힘듬
         뷔폐만 먹고 간다면 정말 아쉬울듯하다
         밤 10시일지라도 예약이 된다면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하우스 와인과 함께
         분위기라도 느껴 보시길 추천한다
         그전에 배고프다면 룸서비스로 요기.
         리조트가 고급짐은 없음.
         너무 바빠서인지 직원이 아주 친절하진 않다.
         30% 직원은 영어를 못함
         스칼렛이나 지바등 고급리조트를 먼저 갔다가
         여기를 온다면 실망할 수 있다
         결벽증이 있다면 방 청소가 맘에 안들 수 있다
         청소년과 어른이 놀 수 있는 게임룸은 별거 없음
         기프트샵에 공, 튜브,선크림등 아주 비쌈
         얼리체크인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대부분 3시에 방을 준다. 시설은 이용가능
         체크인도 웨이팅이 긴편이다

아침 레스토랑
Vela 뷔페 - 종류가 많지는 않다.
        오물렛 줄은 있을 수 있지만 가장 맛있다.
        속이 좀 거북하다면 오트밀에 설탕 시나몬을
        넣어 먹어보길 추천한다.
        생과일 쥬스는 아니다.
        
점심 레스토랑
Vela 뷔페-아침과 메뉴가 조금 달라진다 .
즉석으로 만들어주는 곳은 피자와 원하는데로 만들어주는 파스타 코너와 햄버거, 타코 가 있다.
과일은 아침보다는 종류가 줄어든다.
스테이크도 구워주지만 많이 질겨 제대로 먹지는 못했다.

Seasalt 비치 바
수영장 중앙에 위치해 있다.
파자,햄버거,핫도그와 감자튀김을 오더할 수 있고
타코와 튀김 수박등이 사이드에 뷔페식으로 되어있다

Chala sky bar (엔클레이브 전용)
5시까지 음식 주문이 가능하다
월요일 휴무
Chala 버거가 가장 맛있다
세비체, 피시 타코, 필리치즈 스테이크, 튜나 샐러드도
있지만 .. 그냥 먹을만 하다.  그래도 씨솔트보다 사람이 덜 붐비고 음식이 조금 더 괜찮긴하다.

La luce 이탈리안
식당중 가장 내부가 예쁘다.
날씨만 좋다면 야외도 넘 분위기 있다.
피크타임은 7시로 선셋을 즐길 수 있는 뷰가 있다.
에피타이저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모두 맛있다.
크림 파스타와 씨베스를 추천한다.
화이트와인을 추천한다.

Flama 스테이크 하우스
목요일 휴무
고기 굽기에 따라 만족도가 많이 갈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식전빵이 맛있고, 문어 에피타이저가 고급지다.
스테이크는 그날 쉐프에 손맛에 달린거같다 . 어떤날은 너무 맛있었고 어떤날은 스테이크가 약간 식고 질겼다.
그래도 꼭 가봐야할 식당은 맞다.

Noriku 테판야끼+일식
멕시코인이 만드는 일식은 한계가 있다. 큰기대는 하지 마시길 바란다 . 일식과 테판야끼는 따로 예약을해야한다
일식중 롤 에피타이저는 그냥 먹을만하다. 메인요리는 좀 많이 짜고 우리가 생가하는 맛이 아니다. 팟타이는 비추한다.  테판야끼는 가장 예약이 힘들어 꼭 체크인후 바로 예약해야 먹을 수 있다.

Maxal 멕시칸
저녁시간에 멕시코 전통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한국인에 순화된 멕시칸 음식이 아니라서
입맛에 안맞을 수 있지만 멕시칸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한다 .

Cafe
커피와 젤라또가 있고
크레페를 즉석에서 만들어 준다
오후에는 케익도 있다
매일 조금씩 달라지지만 츄러스와 머핀,쿠키등이있고
투어를 가게 된다면 도시락에 담긴 샐러드와 과일 요거트와 쥬스를 가져갈 수 있다 아침시간에는 샌드위치도 포장해 갈 수 있다 . 디저트 맛은 기대하지 말자.

엔클레이브 라운지
칵테일이 가장 맛있게 나온다
핑거푸드도 있다.
유리컵을 밖으로 가져가지 못하기때문에
라운지 안에서만 마실 수 있다.

모든 식당은 예약시간 10분이 지나면 연락없이
자동 취소된다 .
노리쿠 테판야끼가 예약하기 제일 힘드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플라마식당은 목요일에 쉰다.
앱은 48시간 예약이 열리고,6명까지 예약가능하다.
6명이상은 1층에 컨시지어 데스크에서 예약해야한다.

룸서비스는 힐튼 팔찌에 바코드가 있어 스캔하면 앱으로 연결된다. 전화로도 가능하다
아침 룸서비스는 전날에 시켜놓길 바란다.
대기시간이 길 수 있다 .
룸서비스는 아침이 가장 무난하다.


엔클레이브
이호텔은 엔클레이브 레벨이 따로 있다
가격변동은 시즌별로 다르지만 일반룸에 비해 1박에 50불~100불 비싸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동에 엔클레이브 방이 있다.모든방이 발코니가 그냥 바다 그자체이다. 엔클레이브 전용 체크인과 엔클레이브 라운지와 엔클레이브 전용 바와 작은 풀이 이 모여있는 뷰가 좋은 찰라 바라는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바다 앞 엔클레이브 이용 공간이 마련되있다 .그리고 박수와 상관없이 1회 2인 스파 50분을 이용할 수 있다. 뭔가 혜택이 많아보이지만 엔클레이브를 이용해보니 꼭 추천은 안할꺼 같다 . 몇일을 있든 200불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한다 . 가장 좋은건 점심시간에 찰라 바에서 바다를 보며 조금 여유로운 점심을 시켜 먹을 수 있다는것이다 .  작은풀들이 모여있지만 수심이 어른 허리 정도라 .. 애기들이 오히려 놀기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 무료 스파는 건식 습식 사우나와 3개의 탕을 돌며 마지막에 티를 마시고 잠깐 쉬다 나오는 코스인데.. 시간별로 하기때문에 탕속에 다른사람과 들어가진 않지만 오픈된 공간에 다른 사람과 같이 있기때문에 프라이빗하진 않고 수영복을 입고 들어간다 . 스파 역시 뭔가 2%부족한 느낌이다.

엔클레브만 이용할 수 있는 찰라 바 /음식만 못시킬뿐 일반레벨도 와서 놀아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

찰라바 (엔클레이브 전용 )에서 시킬 수 있는 음식들
음식은 다른데랑 똑같다 ..

Spa 에 있는 탕은 사이즈가 크지 않다 . 일행 5명까지 함께 들어갈 수 있다

끝나면 티를 마시면 쉴 수 있다


우버를타면 isla 몰 까지 us $5 (10분)
코코봉고 ,체트라위 마트 ,여인의 섬 선착장까지
우버로 $8불 (15분).  우버 탈때는 호털에서 조금 내려가서 타야한다. 보안때문에 호텔앞 까지 들어올 수 없다 . 돌아올때는 차량확인하고 호텔 앞에서 내릴 수 있다.


결론적으로
이런 사람에게 추천
힐튼 포인트로 공짜 숙박 가능하다면 아주 만족
편안하고 캐주얼하게 가성비를 원하다면 추천
호텔존 바다 느끼려고 2박만하고 스칼렛으로 간다면 괜찮다고생각하다.
1박 2인 350불 / 4인 500불  솔직 돈 안 아깝다 .
지바나 스칼렛 성수기에 1박에 1000불이 넘는데
제대로 못즐기면 본전 생각날 때가 있지만
여긴 그런 걱정이 없다
사실 까다롭지 않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힐튼 칸쿤 마르 카리베


한가지 더 말하자면
1000불 넘는 올인클루시브 호텔도 음식이 짜고 생각보다는 만족하기 힘들다.
날라 다니는 야생 바퀴는 어디에나 있다.
6~10월은 어디가나 침대 시트가 살짝 습함

칸쿤 힐튼 마르 카리베
리슐랭 별3개
1박 2인 기준 400불 이하면 갈만하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좋음